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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시스템즈, ‘비바 오픈데이터’ 솔루션 국내 첫 제공

jean pierre 2022. 4.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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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시스템즈, 비바 오픈데이터 솔루션 국내  제공

 

비바 멀티채널 연동 영업  마케팅 생산성 향상 

                           

생명과학 맞춤형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공 기업 비바시스템즈코리아 (심현종 아시아 R&D  Quality 사업총괄/지사장, 이하 비바)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대표이사 요모기다 오사무) 보건의료전문가 레퍼런스 데이터 솔루션 ‘비바 오픈데이터(Veeva OpenData)’  고객 관리 솔루션인 ‘비바 멀티채널 CRM(Veeva Multichannel CRM)’ 제공한다고 28 밝혔다.

 

비바 오픈데이터는  세계적으로  1,600 명의 글로벌 보건의료전문가와 의료기관의 검증된 프로필을 제공하는 비바시스템즈의 레퍼런스 데이터 솔루션으로 28 국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비바 오픈데이터는 보건의료전문가의 최신 정보를 주도적이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데이터 솔루션이다.

 

특히, 비바 오픈데이터는 기존 제약사에 제공해 오던 비바 멀티채널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과의 유연한 연동을 통해 담당자가 신속하게 고객 데이터 변화를 확인하고 최신 데이터를 통해 적극적인 영업·학술·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했으며, 고객과의 활발한 상호작용(engagement) 가능하게 했다. 비바 멀티채널 CRM 효율적인 고객 관계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영업 담당자 활동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업·학술·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하고 지속적인 개선이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비바가 제공하는  가지 솔루션을 통합 사용할 경우 영업 담당자는  빠르,  적은 수의 클릭으로 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일  있다. 

 

 

데이터에 변동 발생  평균 6시간 이내에 이를 처리하고, 89% 영업일 1 이내에 신속하게 반영 데이터를 검증하는 동안 대기해야 하는 영업활동의 제약을 감소시켰다. 

 

 

무엇보다 비바 오픈데이터는 제약사가 의료전문가 데이터를 확인하고 활용하는  있어 개인정보 보호 법률을 비롯한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활동할  있도록 돕는다.  

 

비바 오픈데이터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의 커머셜 엑설런스 담당자는 “기존의 시스템에서는 영업 사원이 관리하는 한정된 고객 데이터만을 활용해 왔고, 이러한 데이터가 시의적절하게 업데이트되지 않아 빠르게 변화하는 헬스케어 환경에서 최신 정보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비바 오픈데이터는 기존 고객  전체 유니버스 데이터 참조는 물론 이를 즉시 다운로드하여 활용이 가능할  아니라 데이터의 수정  반영(DCR) 속도가 빨라 영업 담당자들이 최신 업데이트된 고객 데이터에 근거하여 영업 활동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아이패드와 같이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타겟 고객층의 피드백을 반영, 맞춤형 서비스를 시공간 제약 없이 제공할  있다는데  장점이 있다 도입  변화에 대해 밝혔다.  

 

또한 “오픈데이터를 사용하기 전에는 영업사원의 고객 정보에 의존하여 고객 리스트를 생성해 왔는데, 최신 고객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 경우에는 투명성 가이드라인(Sunshine Act)에서 요구되는 지출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무엇보다 데이터의 신빙성과 규정을 준수해야 되는  시점에서 비바 오픈데이터를 도입하면서  정확한 최신 고객 데이터를 제공받아 지출보고서 작성에 활용할  있었을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 있어서도 영업사원들이 코딩한 고객 이외의 포텐셜 고객을 타겟 가능하게 되어 차후 영업마케팅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비바시스템즈코리아 커머셜 사업부 총괄 박지원 전무는 “이번에 국내 런칭한 비바 오픈데이터를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기쁘게 생각한다 “비바는 코로나19 이후에 더욱 빠르게 진화하는 헬스케어 환경과 요구사항에 맞춰 효율적으로 제약업계를 지원할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비바 오픈데이터 솔루션을 국내에 공식 런칭하면서 전문적인 데이터 서비스팀을 신설하는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실행했다. 

 

앞으로도 비바는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를 비롯한 제약업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 창출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있어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제품과  높은 의학정보들이 적시에 적합한 방법으로 제공될  있도록 파트너쉽을 지속 강화하겠다 말했다.

 

한편, 비바 오픈데이터는 현재 중국, 호주, 싱가포르  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65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100 이상의 국가로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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