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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알프로릭스’, 혈우재단 부설의원 내 처방코드 생성

jean pierre 2023. 8. 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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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알프로릭스’, 혈우재단 부설의원  처방코드 생성 

의약품심의위원회 통과  8개월 만에 

한국사노피는 자사의 반감기 연장 B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 한국혈우재단 부설 의원  처방코드 생성이 11 완료됐다고 16 밝혔다

이로써 알프로릭스가 한국혈우재단 의약품심의위원회를 통과한   8개월 만에재단 부설 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B 혈우병 환자도 ‘알프로릭스 사용할  있게 됐다.

 

한국혈우재단 부설 의원은 국내 혈우병 환자의 다수가 이용중인 의료 기관이다

 

혈우병을 진료하는 의료기관이 서울 소재 일부 대학병원 위주로 편중되어 있어 발생하는 진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서울광주부산에 각각 설립됐다. 

 

한국혈우재단이 발간한 <2019 혈우재단백서> 따르면국내 혈우병 환자 수는  2,500명이며 2019   동안 한국혈우재단 부설의원을 이용한 환자 수는  2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프로릭스는 혈액응고인자 9인자의 반감기가 연장된 최초의 B 혈우병 치료제로, B 혈우병 환자의 출혈 억제  예방수술전후 관리(외과적 수술  출혈 억제  예방), 출혈 빈도 감소  예방을 위한 일상적 예방요법으로 2017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고, 2020 3 250IU, 1000IU, 2000IU 용량으로 국내에 출시됐으며, 2020 11 500IU, 3000IU 용량 옵션이 추가 출시됐다. 

알프로릭스는 Fc 융합단백기술을 통해 혈액응고인자 9인자의 반감기를 표준 반감기 치료제 대비  2.4 연장 체내에 오래 머무르며특히 Fc 융합단백기술에 기반한 자연적인 분해를 통해 인체에 축적물을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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