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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사' 심장 전기기능 결함 유발 | ||||
SSRI계 보다 3배높아..처방단위 낮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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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셀렉사(화학명 시탈로프람)'가 심장의 전기기능 결함 유발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처방단위를 다소 낮추도록 의료진에게 권고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약청(EMA)은 이와관련 '셀렉사'가 프로작(플루옥세틴), 세로사트(파록세틴), 루스트랄(세르트랄린)등 다른 SSRI(선별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계열의 항우울제보다 심장의 전기적 결함인 QT연장증후군(QT prolongation)을 유발할 위험이 3배 높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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