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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파스 아렉스, K-BPI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jean pierre 2021. 5. 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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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파스 아렉스, K-BPI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마곡본사에서 인증식 개최

신신제약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신신파스 아렉스’의 2021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소염진통제 부문 1위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증식에는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이사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가치혁신 부문 이립 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인증패 전달과 함께 브랜드파워 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브랜드 파워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순위 변동이 드물던 이전과 달리 이번 조사에서는 1위 역전 비율이 역대 가장 높은 13.6%를 기록했으며, 산업 내 1위와 2위의 박빙 비율 역시 치열한 결과를 보여 코로나19 시대에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지형도가 급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올해도 소염진통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한 총점이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해 2위 브랜드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또한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의 연상 이미지 분석 결과, ‘시원하고 효과가 빠른 전통적(대표성)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었으며, 지명 구매가 이루어지는 높은 수준의 충성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의 영향력이 커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질 좋은 국산 파스로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겠다는 창업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또 다른 어려움을 겪는 지금의 소비자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신파스 아렉스는 신신제약의 62년 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대표 브랜드로, 처음에는 냉감 작용으로 붓기를 빼주고 차츰 온감 작용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하여 통증케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촉촉한 카타플라스마 제형의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와 바르는 ‘신신 아렉스 로션’을 출시해 소비자 기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형별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올해도 소염진통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한 총점이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해 2위 브랜드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또한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의 연상 이미지 분석 결과, ‘시원하고 효과가 빠른 전통적(대표성)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었으며, 지명 구매가 이루어지는 높은 수준의 충성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의 영향력이 커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질 좋은 국산 파스로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겠다는 창업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또 다른 어려움을 겪는 지금의 소비자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신파스 아렉스는 신신제약의 62년 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대표 브랜드로, 처음에는 냉감 작용으로 붓기를 빼주고 차츰 온감 작용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하여 통증케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촉촉한 카타플라스마 제형의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와 바르는 ‘신신 아렉스 로션’을 출시해 소비자 기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형별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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