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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차액 정산 협조 제약사 명단 공개

jean pierre 2012. 3. 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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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차액 정산 협조 제약사 명단 공개
225곳 중 53곳만 호응..비협조 업체 강력 대응
2012년 03월 22일 (목) 16:47:16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2일 오전까지 접수된 4.1 약가인하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회신결과를 발표하고 미회신 제약사의 신속한 협조 확인서 제출을 촉구했다. 현재까지 대한약사회로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를 회신한 제약사 및 다국적제약사는 총 53개로 확인됐다.

미회신 제약사를 대상으로 다음 주중 청문회를 개최하여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제출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식 대책반장은 “225개 제약사(다국적제약사 포함)를 대상으로 차액정산 원칙을 안내하고 3.16까지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히고 “의도적으로 협조 확인서 제출을 지연하거나 제출하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대체조제 시행 운동 전개, 의약품 부당 유통사례 조사 등 강력한 대응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 약 사 명 (가나다순)

경동제약(),

구주제약(),

국제약품공업(),

그린제약,

대우제약(),

대화제약(),

동아제약(),

드림파마,

디에이치피코리아,

명인제약,

미래제약,

비씨월드제약,

비알엔사이언스(),

삼성제약공업(),

삼익제약(),

삼진제약(),

슈넬생명과학(),

신일제약(),

신풍제약(),

씨트리,

아주약품(),

안국약품(),

알리코제약(),

에스케이케미칼(),

영진약품공업(),

우리들제약(),

이연제약(),

익수제약(),

제이더블유중외신약(),

제이알피,

제일제약,

초당약품공업(),

크라운제약(),

테라젠이텍스,

파마킹,

하나제약(),

하원제약,

한국넬슨제약(),

한국다케다제약(),

한국로슈,

한국먼디파마,

한국와이어스(),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니온제약(),

한국파마,

한국팜비오,

한국피엠지제약,

한국화이자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한풍제약,

휴온스

 

 

 

 

 

 

이상 53개 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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