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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아태지역메디컬 에스테틱 컨퍼런스 성료

jean pierre 2014. 6. 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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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아태지역메디컬 에스테틱 컨퍼런스 성료

 

세계 우수한 의료진 260여명 참여

 

 

한국엘러간(대표이사: 스티븐나르도, 주최: Allergan Singapore Pte Ltd.)은 지난7~8일 양일에 걸쳐 서울 강남 JW 메리어트호텔 및 서울성모병원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메디컬 에스테틱 컨퍼런스인 APMAC(Asia Pacific Medical Aesthetic Congress)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엘러간이 개최하는 APMAC은 지난 200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메디컬에스테틱 분야의 대표적인 글로벌컨퍼런스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수한 의료진을 비롯, ·남미, 유럽 등지에서 명성이 높은 의료진 20명 등 총 260여명의 국내·외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가 참석하여 미용치료 및 관리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크게 필러 및 보톡스 시술을 중심으로 한 얼굴미용 세션과 가슴성형(Breast) 세션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각 주제별로 다양한 국가의 최신의료 트렌드 및 임상경험등에 대해 심도있는 학술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얼굴미용 세션에서는 Total Face Beautification을 큰 테마로 각 얼굴 부위별 특성에 맞는 최신 필러시술 기법 등을 공유했으며, 보툴리눔 톡신제품들 중 최초로 획득한 적응증인 보톡스의 눈가주름의 일시적 개선 관련 최신 연구결과도 논의됐다.

 

또한, 비수술적 얼굴 미용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중인 엘러간의 쥬비덤 필러제품 중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신제품인 볼리프트(VOLIFT®)의 시연도함께 이뤄졌다

 

이밖에 아시아인을 위한 필러를 주제로 시술 부위별 필러 제품 선택, 시술법등에 대한 사례 공유 및 패널토의도 참석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엘러간의 쥬비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의료현장에서도 폭넓은안전성과 효과를 확인받고 있으며, 세계 8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표필러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비수술적 얼굴미용 치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존의 연구발표 중심 학술대회와 달리 얼굴 부위별 시술에 대한 라이브데모(Live Demo)를 진행함으로써 생생한 시술법의 공유를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스 사업부 크리쉬나사이 전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한국에서만 APMAC을 두 번이나 진행하게 된 것은 메디컬에스테틱트렌드를 이끄는 중심 국가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것이라며 이번 APMAC개최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의료진간 정보공유 및 네트워킹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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