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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캔코리아, 프로토콜 개발 관련 연구자 모집

 

암환자 심리 지원 

 

암 치료 환경의 비효율 개선을 위한 단체 ‘올캔코리아’(대표 최성철)는 암환자를 위한 심리 지원 프로토콜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며 연구자를 공개 모집한다.

 

 

‘암환자의 심리 상담 지원을 위한 환자간 멘토링 프로토콜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심리적 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를 위해 지역 커뮤니티에서 접근성 높은 심리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토콜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암을 겪은 암환자가 환자리더(가칭)가 되어 심리적 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에게 공감을 표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2022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에서 추진할 사항은 △환자리더 양성과정 프로토콜(교육 커리큘럼) 개발, △양성된 환자리더를 위한 암환자 심리 상담 서비스 프로토콜 개발, △개발된 프로토콜들의 시범적용 및 평가다.

 

 

모집 기간은 2022년 1월 18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며, 지원은 연구계획서를 PDF 형태로 올캔코리아 사무국 이메일(secretariat@allcankorea.org)에 제출하면 된다. 해당 연구에 대한 문의는 올캔코리아 사무국 전화(02-6915-3094) 또는 이메일 (secretariat@allcankorea.org)을 통해 가능하다.

 

 

올캔코리아의 이번 연구 프로젝트 진행위원인 양현정 위원은 “암환자에 따라서는 타인, 특히 먼저 암을 겪은 환자와의 대화와 공감만으로도 심리적인 문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표준화되고 구체적인 암환자 심리 상담 지원 프로토콜이 마련돼 환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캔코리아 최성철 대표는 “암환자가 겪는 심리적 어려움의 정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지역사회 차원에서의 효율적인 심리 지원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연구를 비롯해 올캔코리아는 암환자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캔코리아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암 치료 환경의 비효율 개선을 위한 NGO단체 올캔인터네셔널(All.Can Internatonal)의 최초 아시아 지부로 2020년 12월 발족했다.

 

 

올캔인터네셔널은 환자 조직, 연구기관, 정책입안자, 전문가 협회, 후원 파트너 등 암과 관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단체로, 암 치료의 비효율성에 대한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2016년 설립됐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총 17개 국가에 지부를 설립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을 확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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