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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약품, 무리한 사업확장 50억추산 부도

jean pierre 2008. 7. 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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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약품, 무리한 사업확장 부도

20여곳 이상 피해..부도규모 50억원대 추정
양재동 소재 소형도매업체인 인성약품이 50억원대 규모의 부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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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체는 제약업으로의 무리한 사업확장을 시도하다 부도처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제약사는 20여곳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업체들은 번호표를 배정받고 창고에서 순번대로 자사 물량을 회수했다.


이 업체는 융통어음 발행을 통해 지방에 a사라는 제약업체를 설립하고 공장을 짓다고 자금회전의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피해업체들은 이 공장부지등을 통해 피해를 줄일 움직임이나 이미 16일자로 가등기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나 채권회수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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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 직원들이 창고앞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특이한 점은 부도시점이 결제가 몰린 월말이나 월초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에대해 채권자들은 거래병원이 10억원규모의 견질어음을 돌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재 이 업체에는 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출근해 있는 상태이며 창고를 오후에 개방해 거래 제약업체별로 물건을 회수해 가고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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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업체 직원이 자사 물량을 회수하고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7-17 오후 3: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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