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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도매마진 가이드라인 설정 |
고문 노무사 선정..회원사 노사관계 개선키로 |
서울도협은 8일 회장단회의를 열고 현행 약국공급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표분리를 시행키로했다. 전표분리는 전문약, 일반약, 그리고 전문약을 국내제약사, 합자사 품목으로 철저히 분리하여 결제 정산을 해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제안이다. 또 터무니없는 외자제약사의 유통비용(마진)에 대한 개선사업으로 도매마진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해당 제약사별로 수습해 나가기로했다. 특히 서울시는 현행 사후% 지급방식을 사전% 지급으로 전환키로 제약사에 협조요청하기로 했다. 시도협은 또한 고문 노무사를 선정하여 회원사의 노사(勞使)고충을 줄여 나가기로 했으며 전자상거래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이밖에도 현행 4개 분회를 약국, 병원분회로 개편하는 한편 상반기 KGSP 사후관리,반품사업 진행 보고,부조사업(사랑의 열매).각종 규정 개정 등을 논의했다.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07-08 오후 6: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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