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동제약, 장삼성 고문 영입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마케팅 자문역으로 장삼성 고문(사진)을 영입했다.
장삼성 고문은 1988년 GSK에 입사, 2015년까지 약국 및 종합병원 영업부 및 소화기영업본부장, 소화기/비뇨기사업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해당 회사의 만성B형간염 치료제인 제픽스, 헵세라의 매출 성장에 기여한 인사로 알려져 있다.
장삼성 고문은, 최근 허가를 취득한 일동제약의 만성B형간염 치료 신약 베시보의 전문인 대상 마케팅 활동에 있어 자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반응형
'◆제약 > ▷국내제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에 혈액투석액 공급 (0) | 2017.05.22 |
---|---|
CJ헬스케어, 웰빙헛개수와 함께 초록 벽 만든다 (0) | 2017.05.22 |
한미약품 ‘구구탐스’ 3상 결과, 美 비뇨기과학회 구연발표 (0) | 2017.05.22 |
의수협, 한-쿠바 경제협력위 참석 (0) | 2017.05.22 |
한독 음성공장, ‘무재해 5배수’ 달성 인증 받아 (0) | 2017.05.22 |
동국제약, 아침고요수목원 동행 참가자 모집 (0) | 2017.05.22 |
동성제약, 엄마약사와 함께하는 바이오가이아 좌담회 개최 (0) | 201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