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잦은 스켈링, 심장발작.뇌졸중 위험 감소 | ||||||
잇몸 박테리아 줄여주는 효과 때문 | ||||||
| ||||||
잦은 스케일링이 심장발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만 대북영민총의원 심장전문의 천쭈인 박사는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병력이 없는 10만2천620명의 7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소한 2년에 한 번 이상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한 그룹은 스케일링을 전혀 하지 않은 그룹보다 심장발작과 뇌졸중 위험이 각각 24%,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천 박사는 13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개막된 미국심장학회 학술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 이유는 스케일링을 자주 하면 잇몸에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줄어들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천 박사는 설명했다. 염증은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동맥혈전, 동맥경화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
반응형
'◆의료/병원/바이오벤처 > ▷외신(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일,채소 많이 먹으면 자궁근종 예방 (0) | 2011.11.18 |
---|---|
女, 비타민D부족시 심장발작. 뇌졸중 불러 (0) | 2011.11.17 |
어떤 여성이 우울증 많이 걸리나 (0) | 2011.11.15 |
혈당, 눈물 한 방울로 체크 가능 (0) | 2011.11.14 |
2030년 세계 성인 10%가 당뇨병 환자 (0) | 2011.11.14 |
노화촉진 원인, 우울증과 스트레스 (0) | 2011.11.12 |
美, 어린이도 콜레스테롤 정기검사 권고 (0) | 2011.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