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후보, 나홀로약국 안전망 구축

최광훈 후보, 나홀로약국 안전망 구축

약국내 폭력. 폭언. 성희롱 제로팜 프로젝트

최광훈 약사회장 후보는 최근, 약국 내 폭력, 폭언 사태로 회원, 특히 나홀로 여성 회원이 고충을 많이 받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나 홀로 근무하는 회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청과 협의하여 “약국 내 폭력 ,폭언, 성희롱 제로 팜 프로젝트”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청과 보안업체가 제공하고 있는, 여성가구 홈 안전서비스 같은 사회 안전망을 경찰청과 협의하여, 약국에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최 후보는 "폭력 ,폭언, 성희롱 제로 팜 프로젝트를 통해 약국에서 발생하는 폭력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약국 안전망 구축이 절실하다. 경찰청과 협의하여 즉시 실시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의료법 내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 규정을 약사법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