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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많으면 심장병위험 높아져 | ||||||
65세이상 700여명 조사..최고 2배 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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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많은 노인은 심장발작 등 관상동맥질환(심장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Kristen Sueoka 박사는 65세 이상 노인 697명을 대상으로 4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테스토스테론 혈중수치가 가장 높은 상위 25%(495ng/dL 이상)가 가장 낮은 하위 25%(308ng/dL)보다 관상동맥질환 발생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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