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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테바사와 합작법인 설립 확정 |
자본금 150억원 테바지분 51%..유통전문회사 |
테바사가 한독약품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확정 지었다.
이와 관련 양측은 정식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합작사는 자본금 150억원 규모이며 테바가 지분 51%, 한독이 49%를 갖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으로 국내로 들여오는 복제약의 라이선스는 합작회사가 갖고 한독약품은 판매 대행을 통해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연구개발(R&D) 협력 등과 관련해서는 향후 한독약품 공장의 유휴설비를 활용해 위탁생산도 할 가능성도 크다는게 관계자들 설명이다.
한독약품은 5년 뒤 신설 회사를 매출 1000억원 대로 키울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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