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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 새 대표에 피터 케일 씨 |
13일주총..신규 이사 추가 선임 |
경영권이 넘어간 알보겐 측으로 넘어간 근화제약의 장인우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이에따라 근화제약은 13일 주주총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에 피터 케일 씨가 새로 선임됐다.
피터 케일 신임 대표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산도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와 알보젠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알보젠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추가 선임된 임원은 피터 케일 알보젠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디비아파텔 알보젠 그룹 이사, 김영호 IMM 프라빗 에쿼티 부사장, 케빈 베인 알보젠 재무담당 최고 책임자가 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감사는 아니 하르다손 알보젠 럭스홀딩스 법률고문 이사회 이사가 선임됐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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