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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약,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선정

jean pierre 2020. 12. 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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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약,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선정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0 가족친화인증'을 지난 1일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성평등문화 확산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주어지는 인증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다양성과 포용(Diversity & Inclusion) 가치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일·가정 균형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제도를 적극 도입하기 위해 ‘Pfizer Korea 일가정 양립지원 가이드(Work & Life Balance Guide)’제작 및 배포, 자사 유연근무제인 ‘SMART Work’ 시행, 패밀리 데이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통해 선진화된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건강한 업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Pfizer Korea 일가정 양립지원 가이드(Work & Life Balance Guide)’는 출산, 육아 등 삶의 전환기를 맞이한 직원들을 위해 제작되어, 임직원들이 필요한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여 회사의 제도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법적으로 보장되는 ‘태아 검진 휴가’, ‘출산 휴가’, ‘육아 휴직’ 등은 이미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난임/유사산 휴가’ 지원, ‘육아기 단축근로’, ‘가족돌봄 휴직/휴가’ 또한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 간호사가 상시 근무하는 건강관리실을 통해 건강관리 및 모유수유법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다양한 노력의 결실로 한국화이자제약은 출산,육아 휴직 후 복귀율 100%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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