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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이하로 태어난 아기 자폐위험 3배 | ||||
핀란드, 20년 출생아이 100여만명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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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저체중아로 태어날 경우 자폐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핀란드 투르쿠대학 안드레 수란더 심리학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핀란드에서 출생한 아이 100여만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모든 요소를 고려해도 출생체중이 1.5kg 이하인 아이는 나중 자폐아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만 자폐증보다는 증상이 가벼운 발달장애인 아스퍼거 증후군은 출생체중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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