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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한국법인 사장에 마우리찌오 보르가타 취임

jean pierre 2023. 10. 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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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한국법인 사장에 마우리찌오 보르가타 취임

한국GSK 10 1일부로 마우리찌오 보르가타(Maurizio Borgatta) 신임 사장(General Manager)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우리찌오 보르가타 사장은 2015 GSK 입사한 이래로 비즈니스 리더십직원중심 전략그리고 다양한 질환 영역 사업부의 지속적인 성장 주도에 있어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특히벨기에스페인이탈리아영국 등의 유럽 시장에서 환자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열정집중적인 리소싱혁신적인 마케팅 전략  엄격한 윤리 기준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회를 포착함으로써, GSK 치료제와 백신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다

 

마우리찌오 보르가타 사장은 GSK 입사  9년간 다국적 소비재 기업(FMCG) 라틴아메리카유럽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여러 직무를 역임한  있다.

 

마우리찌오 보르가타 사장은 입사한 이래 여러 지역(region) 국가에서 마케팅영업커머셜 오퍼레이션(Commercial Operations) 등의 직무를 맡으며 백신  혁신치료제 마켓에서 GSK 마켓 리더십 입지를 더욱 강화해 왔다

 

이와 함께미국일본독일  여러 나라에서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 론칭  적응증 확대 등을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이는  기여했다.

 

지난 2021년부터는 GSK 포르투갈의 사장을 역임하며, 8개의 혁신 의약품 적응증 확대  2개의 새로운 백신 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달성함으로써 비즈니스 성장을 이뤄냈다

 

더불어기업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GSK 포르투갈이 ‘일하기 좋은 직장(Best Places to Work)’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얻었다.

 

마우리찌오 보르가타 한국GSK 신임 사장은 “백신  스페셜티 의약품의 인상적인 성장을 이뤄온 한국GSK 합류해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국내 환자를 위해 GSK 폭넓은 백신 포트폴리오  여러 혁신 치료제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질병에 앞서 나가고 환자들의 삶의  향상에 기여할  있도록 한국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부터 최근까지 한국GSK 이끌어왔던  켐프턴(Rob Kempton) 사장은 한국GSK 조직문화  역량에  변화를 가져오고 비즈니스 성장을 이뤄냈으며이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유럽 백신마켓 총괄(Head Vaccines Market Lead, Europe)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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