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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2018로타릭스 아기모델 선발대회 진행

jean pierre 2018. 11. 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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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2018로타릭스 아기모델 선발대회 진행

11월 30일 홈페이지통해 접수...6주~24주 영유아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빠른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변천사캠페인의 일환으로 ‘2018 로타릭스 아기모델 선발대회(이하 로타릭스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변천사캠페인은 로타릭스가 아이들의 장 건강을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어 로타바이러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심한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전 세계 영유아의 95%가 만 5세가 되기 전에 1번 이상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후 3개월 이상의 영유아가 로타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됐을 때 증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빠른 예방이 강조된다.

GSK의 전 세계 판매 1위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는(20183월 로타바이러스 백신 부문 세계판매기준 (Dose)) 올해부터 변천사캠페인을 시작해 아기모델 선발대회, 캠페인 영상 광고, 브랜드 홈페이지 리뉴얼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타릭스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111일부터 1130일까지 1달간 로타릭스 모바일 홈페이지(http://www.rotarix.kr)에서 진행되며, 생후 6주부터 24주까지의 영유아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영유아 부모는 로타릭스 홈페이지에 아이의 반전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2장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로타바이러스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접수된 사진은 로타릭스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30일까지 집계된 네티즌의 좋아요' 수와 내부 심사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로타릭스 모델(11, 22, 33)이 선정된다.

심사결과는 오는 1217일에 로타릭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6명의 아기모델은 향후 1년 동안 로타릭스의 국내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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