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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가다실' 모델에 안정환씨 가족 기용

jean pierre 2016. 8. 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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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가다실' 모델에 안정환씨 가족 기용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홈페이지및 포스터등 활용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자사의 4가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의 광고모델로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씨와 아내 이혜원 , 딸 안리원 양선정고 밝혔다.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안리원 양은 가다실 브랜드 홈페이지 및 병원 포스터 등 가다실 대표 이미지로 활약하게 된다.

한국MSD는 가다실이 올해 620일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에 도입되어 만 12세 여아(200311~20041231일 출생자)를 대상으로 무료접종이 가능해짐에 따라 대국민 인지도가 높은 안정환씨 가족을 통해 4가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브랜드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질환 정보를 대중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안정환 씨 가족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가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 따뜻한 가족애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내 이혜원 씨는 각별한 내조와 현명하고 따뜻한 훈육법으로 부모들의 공감 얻고 있다.

특히 안리원 양은 실제 자궁경부암 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 지원 대상인 만 12세로 또래친구들은 물론, 동갑내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높은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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