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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정기총회 2

서울시약사회, 약사공론 지원, 더이상 안된다

"더 이상 기관지 지원금 낼 수 없다" 서울시약정총, 약사공론 지원 반대 결의문채택 서울시약회원들이 더이상 약사공론에 대한 무차별적 지원을 용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19일 오후 열린 54차 정기총회에서 대약 최종이사회에서 통과된 약사발전기금 중 3억원에 대한 약사공론 지원에 대해 제동을 걸고,이를 반대한다고 공식 의결했다. 서울시약 대의원들은 "3년전 약사공론 구조조정시 정상화기금으로 5만원씩 갹출하면서 마지막이라고 약사회가 분명히 공언했음에도 이를 어기고 재차 지원한다는 것은 회원을 기만하는 조삼모사격 행태로 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금년 회비 인상 2만원에 대해서도 일부를 기관지에 지원한다는 언급이 없었다는 것은 결국 회원을 업신여기는 행위라고 지적했다.이에따라 ..

서울시약사회 봉사상에 양희익, 김희숙, 김진권 약사

서울시약봉사상에 양희익 약사등 3인 선정 최종理,적자결산 문제.. 조찬휘 회장 '사과' 일단락 2008년 서울시약사회 봉사상에 성동구약 소속 양희익 약사, 광진구약 소속 김희숙 약사, 성북구약 소속 김진권 약사가 수상했다. 서울시약사회는 29일 최종이사회를 통해 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이들은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는 약사상을 심는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어 서울시약사회는 최종이사회를 열고 총회 상정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지만 예산상에 다소 차질이 빚어졌으며 죄스러운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다"고 말하고 "다음회기에 잘 할 수 있도록 채찍질을 해준다면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어 "회무 운영과정에서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를 위해 비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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