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약사 1,395명 배출 59차약사국시 86.6% 합격률...공동수석 나와 59차약사국시 합격률이 86.6%를 기록, 새내기약사 1395명을 배출했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은 30일 오후 6시를 기해 지난 18일 실시됐던 제59회 약사국시 합격자를 발표, 응시생 1,570명중 1,35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최고 점수는 300점만점에 282점을 받은 경성약대 이현민 씨와 대구 가톨릭약대 송은주 씨가 공동수석을 차지했다. 한편 최근 5년간의 합격률은 제54회 85.6%, 제55회 86.4%,제56회 82.4%,제57회 86.5%등으로 90%를 넘지 못하고 있다. 합격자 공고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되며, 자동응답전화(060-700-2353) 등으로 확인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