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지속적인 기부 누적액 5억원 돌파 콜대원 ‘희망감기약’ 프로젝트 일환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2016년부터 진행해온 자사의 감기약 콜대원 ‘희망감기약’ 프로젝트의 누적 기부액이 5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소외 이웃들의 질병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희망감기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제품 기부를 진행해 현재까지 총 13만개의 제품을 기부해왔다. ‘희망감기약’ 콜대원은 노숙인복지시설협회, 대한약사회, 가톨릭사회복지회, 열린의사회, 인천 남동구청 및 사단법인 위드 등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 사회 각계각층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현재까지 전달 된 콜대원 제품은 노인복지, 아동·청소년·저소득층 지원시설 등에서 환절기 및 겨울철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