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TEPIK 인플루엔자 심포지엄 개최 4월 5일 양재동 엘타워서 오후 2시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사업단장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은 오는 4월 5일(금)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양재동 엘타워 지하1층 라벤더홀에서 '인플루엔자 연구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방안 및 기술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제10차 TEPIK 인플루엔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제약회사인 길리어드사에서 ‘타미플루’개발을 주도하여 신약개발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카이노스 메드 김정은 수석부사장의 항바이러스제 개발 성공사례에 대한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및 진단법의 기술사업화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항바이러스제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