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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국내제약 14601

SK-사노피, 차세대 백신 가치 2500억여원대

SK-사노피, 차세대 백신 가치 2500억여원대 백신에서 손을 잡은 사노피와 SK케미칼이 공동 개발할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의 가치가 2500억원대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는 25일자 리포트에서 "사노피는 전세계 백신 제조사 중 최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며 "SK케미칼과 사노피의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공동 개발 계약에 따라 2020년 백신 기반 수익 창출 능력이 대약진(퀀텀점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올해 계약금 250억원 수취 ▲2016년 마일스톤 250억원 수취 ▲2020년 판매 개시 ▲2024년 최대 시장점유율 20% ▲백신 마진율 40.0% ▲수익 배분비율 50% ▲환율 1050원·달러 ▲영업이익률 90% ▲법인세율 15% ▲현재 가치 할인율 10% ▲수..

안국-화이자,비아그라 공동판매

안국-화이자,비아그라 공동판매 안국약품은 한국화이자제약과 비아그라 및 비아그라 엘의 공동 판매계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안국약품은 한국화이자제약과 함께 비아그라 및 비아그라 엘의 의원 채널 판매를 전담하며 국화이자제약은 기존처럼 종합병원 및 의원 시장에서 자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화이자 비아그라의 브랜드 가치와 안국약품의 경험과 전문성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국약품 어 진 사장은 "비아그라의 전략적 판매 제휴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비아그라의 제2의 도약과 함께 양사의 상호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드 제약사업부문(Global Established Pharma Bus..

대웅제약 임직원, 청계산 9km 등반통해 소통

대웅제약 임직원, 청계산 9km 등반통해 소통 ‘여직원 팔씨름대회’ 등 수평적인 소통으로 분위기 UP 대웅제약 윤재승 부회장은 지난 22일,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청계산에서2014년의 첫 정기산행 행사를 가졌으며 서초 지역 자락에서 출발해 매봉 정상에 이르는 총 9km의 산행을 약 3시간에 거쳐 완주했다. 대웅제약은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체력을 단련한다는 취지에서 매월 임직원이 함께 산에 오르는 행사인 ‘소통등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산행은 올해 시작한 첫 정기행사로, 대웅제약이 최근 비전으로 선포한 ‘글로벌 2020’에 대한 임직원의 염원과 의지를 확인하고 직원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산행을 마친 후 식사 겸 이어진 간단한 뒷풀이 자리에선 ‘여직원 팔씨름대회’가 열렸다...

JW중외제약 주총장에 초등학생 주주 등장‘화제’

JW중외제약 주총장에 초등학생 주주 등장‘화제’ 2년 전부터 용돈, 세뱃돈 모아 투자 2236주 보유 JW중외제약은 최근 서초동 본사에서 열린 JW중외제약 제58기 정기주총에 11세, 8세 꼬마 주주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주인공은 JW중외제약 주식을 각각 2236주씩을 보유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정재우 군과 1학년인 정재진 군 형제로 이 초등학생 주주들은 주총에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이날 등교도 미뤘다. 재우·재진 형제는 2년 전부터 부모님에게 받은 용돈과 세뱃돈을 모아 주식을 사 모으고 있다.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꾸준히 경제 공부를 해 온 까닭에 아이들은 과자나 장난감이 아닌 JW중외제약 주식을 사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아버지 정의석씨는 “JW중외제약의 Wnt표적항..

동아에스티, 저소득층 암환자 약값 지원금 기부

동아에스티, 저소득층 암환자 약값 지원금 기부 한국의료지원재단측과 양해각서... 1억원 전달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21일 오후 용신동 본사에서 박찬일 사장과 한국의료지원재단 유승흠 이사장, 남궁성은 위원장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의료비 지원 지정기탁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저소득층 암환자의 약값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만성골수성 백혈병, 위장관 기질종양, 골수이형성 증후군, 골수증식 질환과호산구성 증후군, 만성호산구성 백혈병, 재발성 또는 전이성·융기성 피부섬유 육종 총 7개 질환 중 한 가지 이상의 질환으로, 이마티닙(Imatinib) 성분의 항암제를 처음 처방 받는 최저 생계비 200% 이하 저소득층 환자들을..

의약품 수출지원 영문정보제공 사이트 오픈

의약품 수출지원 영문정보제공 사이트 오픈 파마링크와MOU체결...4월부터 본격 가동 국내에서 생산, 허가받은 모든 의약품의 제품명과 성분명, 생동여부 등 기본 정보를 영문으로 검색하고 수입 상담을 위한 문의까지 가능한 홈페이지가 4월 부터 가동된다. 국산 의약품에 대한 외국 바이어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별 제약사들의 업무 부담도 덜어줘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4일 회원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정보제공업체인 파마링크사(대표 김용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마링크는 국산 의약품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국제적으로 소개하는 영문 전용 홈페이지(Pharmalink.Kr)를 구축, 4월1일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이 사이트는 국내 제약회사, 제품명, 성분명,..

현대약품, 대학생 스토리텔러 3기 수료식 개최

현대약품, 대학생 스토리텔러 3기 수료식 개최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소비자 소통에 기여 현대약품은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현대약품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3기 수료식을 실시했다. ‘현대약품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는 대학생이 직접 스토리텔러가 되어 현대약품 주요 브랜드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획과 제작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대학생 실전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대학생 스토리텔러로 활동한 오수민(한양대), 권세정(동국대), 김민아(서경대), 김정아(상명대)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지난 4개월 간의 활동을 리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루핑점안액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을 담당한 오수민 학생은 [웹툰 형식을 활용한 다양한 공감형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일동제약 임원 승진 및 전보인사 발령 정연진 대표이사 부회장, 윤웅섭 대표이사 사장 승진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정연진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윤웅섭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9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정연진 부회장(65.사진 좌)은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ROTC를 거쳐, 1975년 일동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 전문의약품 영업분야를 개척한 인물로 꼽힌다. 정부회장은 영업본부장, 마케팅부문장 등을 거쳐 2011년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지난 21일 주총에서 재선임 되었다. 윤웅섭 사장(46.사진 우)은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KPMG인터내셔널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했다...

한미약품 ‘장쾌락’, 유소아·노인층 변비환자에 ‘인기’

한미약품 ‘장쾌락’, 유소아·노인층 변비환자에 ‘인기’ 락툴로오스 성분…시럽타입의 만성변비 치료제 성분 체내 흡수되지 않아 전 연령층 복용 가능 최근 변비 환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한미약품 ‘장쾌락'에 대한 약국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대표이사 남궁광, 한미약품 관계사)에 따르면, 지난 1월 발매된 장쾌락에 대한 수요가 매월 증가해 현재 전국 7,000여개 약국 거래처를 확보했으며, 장쾌락 주요 고객의 30% 이상이 유소아 및 노인, 임산부가 차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장쾌락이 순수 성분인 락툴로오스 변비약으로, 사용기간이 최대 7일로 제한됐던 기존 변비약(장을 직접 자극하는 성분 사용)과 달리 전 연령층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게..

신풍제약, 제2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신풍제약, 제2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글로벌 신약과 바이오산업 개척.. 경쟁력 강화에 총력 신풍제약은 3월 21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주총에서 이성태 대표이사는 일괄약가인하제도의 시행에 따른 원가 상승 및 매출감소에 따른 경영실적 악화 속에서 매출액이 약 2,060억원(영업이익 231억원)으로 전년대비 2.6% 소폭의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최근 제약업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는 신풍인의 노력을 격려하였다. 한편“올해는 선진바이오 사업을 이끌고 있는 프랑스 국영기업인‘LFB사’와 함께 설립한 신규 합작법인인‘에스피엘에프비를 통해 바이오사업의 추진을 본격화 할 예정이며, 기..

대웅제약, 제 12기 주주총회 개최

대웅제약, 제 12기 주주총회 개최 매출 6,749억원, 영업이익 720억..글로벌화 박차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1일 서울 삼성동 별관 베어홀에서 제 12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종욱 사장은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제약기업들이 성장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웅제약 임직원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혼연일체가 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국내 약업환경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록했다는데 의의가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정부의 일괄 약가 인하, 시장형 제도 등의 상황에서도 지난해 매출 6,749억원, 영업이익 720억원, 당기순이익 583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제품 15개를 보유하며 국내 제약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대웅, 제 54기 주주총회 개최

대웅, 제 54기 주주총회 개최 계열사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다짐 (주)대웅(대표 정난영)이 21일 서울 삼성동 본사 강당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정난영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제약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대웅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주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2014년부터는 해외 수출의 다원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가시적으로 나타낼 것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그룹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웅은 전체 매출 8,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하였으며, 전체 영업이익은 970억원으로 약 33.5% 증가하는 성장을 이뤄냈다. 정난영 사장은 “대웅제약을 비롯한 다양한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

삼진제약 46기 정기 주주총회 성료

삼진제약 46기 정기 주주총회 성료 2014년,매출목표 2160억원 설정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21일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성수 이사(감사위원)와 김일혁 사외이사(감사위원), 최영욱 감사위원회 위원을 재선임하는 한편 올 한해 급변하는 제약업계 경영환경에 적극 대처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삼진제약은 주주총회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경기불황과 대규모 일괄 약가인하 등 정책리스크 속에서 1,920억 원의 영업매출과 301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주당 4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삼진제약은 대형품목 집중 육성과 원료의약품 수출을 통해 올 매출 목표를 전년보다 13% 성장한 2,160억 원으로 세웠다. 주력 제품인 항혈전제‘플래리스’를 필두로 100억 품목을..

JW중외그룹 상장3사 정기주주총회 개최

JW중외그룹 상장3사 정기주주총회 개최 21일 JW홀딩스,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JW중외그룹의 상장 3사가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JW중외그룹의 지주회사인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21일 서울 서초동 JW타워에서 2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JW홀딩스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정관일부 변경 △사외이사선임 △감사선임 △이사 보수한도 △감사 보수한도 등 6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윤정철 전 가천의대 길병원장이 사외이사로, 정재관 전 코엑스 사장이 감사로 각각 신규 선임됐다. 주총에서 박구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의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

대웅, "우루사 사태 소모적 논쟁 되풀이되지 않기를"

대웅, "우루사 사태 소모적 논쟁 되풀이되지 않기를" 원만한 해결 촉구....대한약사회 중재의지 환영 대웅제약은 지난 21일 건약의 우루사와 관련된 본사앞 집회에 대해 공식입장을 통해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촉구했다. 대웅은 다행스럽게도 대한약사회의 중재 의사 소식을 접했다고 밝히고 약사들의 전문성을 존중하기 위해 이번 약사회 중재의지를 환영하며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진실 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은 특히 리병도 약사 개인이 이번 사태의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단체를 앞세워 정당한 비판 운운하고 있으나 오늘까지도 자신의 입장을 떳떳하게 직접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품에 대한 건전한 비판에 대해겸허히 수용할 수 있으나 명백히 허위인 사실을 방송에서무책임하게 인터뷰하여..

동아쏘시오홀딩스, 제6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 제6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주당 1천원 현금배당..3대 핵심전략과제 설정 제66기 동아쏘시오홀딩스 정기주주총회가 3월 21일 10시 주주 및 회사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신동 본사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또한 주당 1,00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되었다. 주주총회 의장인 이동훈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아쏘시오그룹은 포화단계에 이른 국내시장을 뛰어넘어 진정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해 “▲ 인재육성, 리서치 네트워크 구축 등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 혁신신약 및 바이..

종근당, 제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종근당, 제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지난해 매출 863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달성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1일 오전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지주회사 분할에 따른 신설법인으로서 제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3년도 매출액 863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12%인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기업분할 전 매출을 더할 경우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5,087억원을, 영업이익은 10.2% 증가한 636억원을 기록했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추구함으로써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간이었다”며, “지난해 11월 지주회사..

일동제약, 제7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동제약, 제7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정연진, 윤웅섭 대표이사 재선임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21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2013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였으며, 이사 선임 건과 관련해 정연진, 윤웅섭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전구석, 김중효, 김각영, 박철원 이사를 새로이 선임했다. 그밖에 이사 보수한도액 및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안건을 의결하는 등 4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정치 대표이사 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그동안 신약개발, 기술제휴 등 R&D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던 결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 발전을 위한 투자와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

국제약품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국제약품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내년 매출목표 1330억원 설정..원가절감.마케팅강화 총력 국제약품은 3월 21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국제약품은 개별기준으로 매출액 1,172억, 영업이익 18억, 당기순이익 26억의 성과를 올렸으며, 매출의 경우 의약품은 전기대비 19% 성장한 992억, 화장품은 53% 감소한 180억으로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4% 감소했다. 이익은 제약부문에서 신규 제품 및 기존 품목의 판매 증가로 이익률 개선과 판관비 절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을 했다. 나종훈 사장은 지난해는 일부 선진국 경제의 회복 국면으로 자국 통화의 양적완화 정책을 축소하는 조치로 인하여 신흥국 경제의 재정정책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해였으며, 제약시장은 일괄 약가 인..

동아ST 주총, 주당 250원 현금배당

동아ST 주총, 주당 250원 현금배당 안정적 매출성장등 중점 3대 추진 과제 동아에스티 1기 주주총회가 3월 21일 8시30분, 주주 및 회사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신동 본사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또한 주당 25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되었다. 이날 통과된 안건 중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이 회사의 공고는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nga-st.com)에 게재한다’는 내용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변경에 따른 것이다. 주주총회 의장인 박찬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주들을 모시고 제1기 동아에스티 주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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