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기자의 헬스케어 뉴스▶

◆감사패 전달 ◆표창패 수상자 ◆이승규 회장의 인사말 ◆대전충남도협을 이끌어 나가는 이순형 총무, 이승규 회장, 김형호 감사(왼쪽부터)

◆지부별 접수를 하고 있는 회원사들 ◆지부별 접수를 하고 있는 회원사들 ◆황치엽 회장과 조선혜 부회장이 회원사및 내외빈을 맞고 있다. ◆유관단체및 기관장과 국회의원, 협회 고문등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유관단체및 기관장과 국회의원, 협회 고문등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유관단체및 기관장과 국회의원, 협회 고문등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유관단체및 기관장과 국회의원, 협회 고문등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내외빈이 총회에 앞서 입장하고 있다. ◆국민의례 ◆51차 정기총회 수상자들 ◆좌로부터 이상석 KRPIA부회장,노용신 한약도매협회장,이정규 의약품수출입협회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이희성 식약청장,강윤구 심사평가원장, 유지영 의원 ◆좌로부터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이학영 의원, 임완호, 진종환,문종태, 이..

◆39회 경기인천의약품도매협회 정기총회 전경 ◆황치엽 도협중앙회장의 축사 ◆남상규 중앙회거래질서위원장(서울도협 회장)의 축사 ◆감사보고를 하고있는 박수원 감사(수원약품) ◆감사보고를 하고있는 나종수(종수약품) 감사 ◆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류찬희 경인도협 회장 ◆임시의장을 맡은 김태관 소망약품 대표(전 부회장) ◆김장선 훼밀리팜 대표가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회장 투표를 하고 있는 경인도협 회원들 ◆황치엽 중앙회장이 김장선 신임회장 당선을 축하하는 건배사를 하고 있다. ◆건배사에 화답하는 김장선 신임 회장

◆의약품도매업자 윤리 강령을 낭독하고 있는 이병규 부회장 ◆의약품도매업자 윤리강령을 선서하고 있는 회원사 ◆감사패 수상자: 박종억 경북도 식품의약과 사무관, 최종숙 대구시 보건정책과 주무관 ◆감사패 수상자: 오명환 현대약품 실장, 임수원 명인제약 실장, 박윤섭 한림제약 도매부장 ◆모범업소: 박대진 이비팜 대표, 이제진 고려약품대표, 서정인 한진약품 대표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는 정석방 대구경북도협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황치엽 도협 중앙회장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을 설명하는 남상규 도협 부회장(거래질서위원장) ◆이날 행사는 배순영 총무위원장(보건약품)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대구경북도협 의장단 ◆신임감사로 선임된 한광세 창명약품 대표ㅁ ◆신임 부회장 김재홍 대호약품 대표 ◆신임 총무위..

◆제 46차 부산.울산. 경남 의약품도매협회 총회가 21일 부산 그린나래 호텔서 개최됐다. ◆의약품도매업자 윤리강령을 낭독하는 성문경 복산나이스팜 울산지점 대표(부회장) ◆윤리강령을 선서하고 있는 회원사들 ◆이날 부울경도협은 일부 대형제약사들의 온라인몰을 통한 불공정한 도매업권 침해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업권수호를 위한 강력한 투쟁의지를 프래카드로 내비쳤다. ◆주철재 부울경도협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황치엽 도협 중앙회장이 축사및 주요 정책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병형 총무부회장(동산약품)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별상(공로패)을 수상한 김동권 전 회장(좌측)과 주철재 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상 수상자: 좌로부터 문병옥 부산팜대표, 옥태석 부산마퇴본부장, 최종식 우정약품 회..

◆ 좌로부터 김춘홍 대약부회장, 노숙희 총희의장, 전일수 회장 ◆전 일수 충청남도 약사회장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심재경 공주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유길태 충남약사회한약이사 ◆충남도지사 표창장 박정래 충남약사회부회장 ◆대전식약청장 표창 이희영 부회장, 백광현 부회장, 전승구 홍보정보이사 ◆2012청솔약사대상 노숙희 의장 ◆청솔장학금 권오현(예산고), 조현우(천안중) ◆충남약사회 공로장 김은선 금산분회 전회장, 손병표 서산분회장 ◆충남약사회장 감사장 한정현 충남도식의약안전과장, 이종영 일동제약 ◆충남약사회장 표창장 오성근 서천분회장, 김상곤 보령분회장, 정헌주청양분회전회장, 김기섭 연기 분회부회장, 이길호 태안분회 총무위원장, 한성진 금산분회총무위원장, 김성용 충남약사회 메신저팀장 김성환 논산분회원

◆류찬희 경인도협 회장 ◆조선혜 도협중앙회 회장 직대 ◆모범업소패 최추복 태정약품, 김창식 삼일아이팜, 위성열 에스알메드 대표 ◆신임 감사 박수원 수원약품, 나종수 종수약품 대표

▲약사윤리 강령을 선언 하고 있는 회원들 ▲참석 내빈들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김은진(온누리시민약국), 하소영(자연약국) ◆공로상 수상자 전재균 약사외 6명(마그미강사팀) ◆공로상 정정선 약사외 13명(일산동구보건소봉사팀) ◆공로상 이은경 약사외 9명(일산병원 봉사팀) ◆고양시약회장 표창 양혜진(정다운약국), 한익준(한결약국),안성운(지성약국), 정일영(코아약국) ◆감사패 서용석(알림회계사무소),이학윤(제일은행), 김주배(신세계정보), 신권식(컴미르) ◆장학금 이아연(성사고), 권대승(신일비지니스고), 이지원(중산고), 고한솔(벽제중), 오정은(벽제중), 박범수(고양중) ◆성금 꿈나무의집(이애순), 천사의집(장순옥),사랑의동산(우점숙), 결핵자활원(이섭두), 노인재가복지재단(이순이)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수상자(김지만 약사)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수상자(전길수(그린약국), 윤지연(까치프라자약국), 김경옥(이화약국) 약사)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동국제약서부지점 장민석 ◆약국개설30년감사패(유명자(태양약국), 김연화(강서연세약국), 박영섭(한진약국) 약사) ◆강서구약 임원들이 환갑을 맞은 선구자회원들에게 기념 뺏지를 달아주고 있다. ◆회원중 환갑을 맞은 회원들에게 선구자 선정 기념 금뺏지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축하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행사를 자축하며 건배를 하고 있는 회원들 ▲새로 회장으로 선임된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 직대

◆18일 열린 25회약의날 기념식, 같은날 제약계는 2시부터 강제 일괄 약가인하를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가졌다. ◆개그콘서트 '감수성' 팀이 일반약 수퍼판매 문제점과 정책강행을 비판,풍자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개콘 '감수성'팀은 어려운 현실이지만 하나로 뭉쳐 희망을 만들어 나가자고 메시지를 던졌다. ◆노연홍 식약청장이 최옥출 약사에게 대통령 표창을 달아주고 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옥출 충남약사회 자문위원(우)과 국무총리 상을 수상한 권태옥 경북약사회 부회장(좌) ◆이날 행사에는 주최하는 관련 단체장등이 참석했다. 축하해야 할 자리지만 대내외 현안에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소망나무에 희망을 적은 나뭇잎을 하나하나 붙여 나가는 병원약사회원들 ◆조금 만 더....남들이 붙이지 않은 높은 곳 , 눈에 잘 띄게 붙이려고 애쓰는 한 약사. 나무를 너무 크게 만들어 윗부분은 나뭇잎이 거의 붙어있지 않았다. ◆소망은 다양한 내용이 많았지만 압도적인 것은 가장 현실적이고 솔직한 1등 상품인 '아이패드'를 타고 싶다는 소망. ◆포스터 논문은 금년 학술대회에 가장 많은 편수가 제출됐다. ◆학술대회에 참가한 제약업체의 홍보 부스는 연일 인기다. 다양한 팜프렛과 판촉물을 받는 회원들 ◆한 제약업체의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이벤트는 단연 인기. ◆금년 부터는 제약업체 홍보부스 인기도를 매기기로 했다.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인기투표 판넬 ◆1,200명 이상의 회원이 참석한 춘계학술대회및 30주년 병..

◆중앙대 약학대학 사물놀이 패의 식전 축하공연 ◆격려차 행사장을 방문한 김구 대한약사회장(우)와 김영식 사무총장(중),김경자 홍보이사(좌)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격려차 방문한 부산,강원등 시도약사회장들이 단상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행사장을 가득메운 2천여명의 서울. 경기지역의 약사들 ◆길을 지나던 외국인이 집회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외국인의 눈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주변 서울역으로 향하는 계단을 메우고 있는 뒤늦게 합류한 약사들과 시민들 ◆서울. 경기약사회 임원들이 상복을 입고 '약사직능' 사망에 제례를 하고 있다. ◆추문을 낭독하고 있는 함삼균 고양시약사회장 ◆치과의사이자 개그맨인 노정렬 씨의 약사법 개정 부당성을 풍자한 입담..

◆복지부 앞 원서공원쪽 인도에 150미터 가량 길게 늘어선 약사들과 약대생들 ◆행사가 시작된 이후 지방에서 올라온 약사들이 속속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우 창우 약사(대구시약사회 소속) ◆김구 대한약사회장. 김회장은 이날 회원들의 비난이 쏟아지는 것을 알지만 약사회장으로서 책임감을갖고 결사항전의 각오로 이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조현옥 약사(충청남도약사회 여약사위원장) ◆대한약사회 집행부(상임이사및 회장단) ◆김현태 약사( 경기도약사회 회장) ◆인천시약사회 소속 회원이 두손은 물론 온몸에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가 적힌 건을 두르고 있다. ◆구본호 약사(대한약사회 수석 정책기획단장) ◆행사 중간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일부 약사는 이게 바로 약사들의 눈물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행사장 도로변과 복지..

대한약사회의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전국 임원, 분회장 긴급결의대회가 23일 오후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3백여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집행부와 시도약사회장은 손가락에 상처를 낸뒤 혈서를 통해 두건에 구호를 적어넣고 참석한 임원들과 함께 수퍼판매에 대한 약사회의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1월23일 약사회관 앞에서 기습 기자회견을 열려던 국시연(국민건강을 위한 시민연대)과 약사회가 충돌을 일으켜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험악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날 국시연은 2-4명의 회원외 용역인력을 동원해 기습 집회를 벌였으며 성명을 통해 약사회를 비판했다. 이에 약사회는 실체를 밝힐 것을 요구하자 참석한 회원들중 일부는 동원된 인력임을 시인했다. ◆결의대회 직전 약사회 임원및 집행부와 국시연측 사람들이 뒤엉켜 곳곳에서 고성과 욕설이 오갔다. 약사회가 제지하자 거세게 항의하는 국시연 사무국장( 사진 오른쪽 우산밑) ◆국시연측 사람들이 약사회가 항의하자 프래카드를 들고 약사회주차장을 벗어나 도로로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국시연은 동네수퍼및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을 즉각 판매할 것을 요구했다. ◆김대업 약사..

약준모는 전국분회장, 임원 결의대회가 열린 23일 약사회관내에서 김구 약사회장 퇴진과 다양한 현안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자신들의 주장을 호소했다. 특히 16개 시도약사회장에 대해 서는 지지의사를 밝힌반면 집행부는 전원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1층 로비를 점거한 채 구호가 적힌 판넬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이는 약준모 회원들 ◆1층 로비를 점거한 채 구호가 적힌 판넬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이는 약준모 회원들 ◆김구 약사회장 불신임안에 대해 약사들의 서명을 받고 있는 약준모 ◆국민건강을생각하는시민연대(이하 국시연)이 편의점, 마트 재벌이 배후에 있음을 알리는 프래카드 ◆16개 시도약사회장들에게 약준모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유인물로 배포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