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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설명간호사제 도입 시범운영
외래환자 각종 궁금증 상세한 설명 맡아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5월 24일부터 설명간호사를 도입하고 약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설명간호사’란 외래내원환자들의 각종 궁금한 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간호사로서 주요 활동은 외래방문객들에게 초진환자 상담 및 예약, 접수 돕기, 입원 전 주의사항 안내, 수술/시술/검사 전후 주의사항 설명, 대기환자가 많은 외래부서 돌며 도움주기 등의 업무를 실시한다.
앞으로 3개월간 설명간호사는 본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초진상담과 검사, 시술, 수술환자에 초점을 맞추어 고객진료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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