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동찬 전북대병원 교수 중환자의학회장 당선
내년 4월부터 2년간 임기
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찬 교수가 대한중환자의학회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로 2년간 회장직을 맡을 예정이다.
대한중환자의학회는 1980년 구급의학회를 시작으로 창립되었으며, 현재 대한중환자의학의 연구 발전과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교수는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2015년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김동찬 교수는 전북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뇌신경마취연구회 부회장 역임, 전북대병원 의료질향상실장 역임, 전북대병원 경영관리담당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반응형
'◆의료/병원/바이오벤처 > ▷의료계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선광 전북대병원 전임의 수상 (0) | 2013.05.16 |
---|---|
김소리 전북대병원 교수 학회 학술상 수상 (0) | 2013.05.15 |
김문재 인하대병원 교수 고혈압학회장 선출 (0) | 2013.05.14 |
유태전 병협 명예회장, ‘고대 사회봉사상’ 수상 (0) | 2013.05.06 |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재능기부천사 선정 (0) | 2013.05.06 |
전북대병원 치과 의료진 잇단 수상 (0) | 2013.05.02 |
양두현 전북대병원 교수 위암학회장 선출 (0) | 201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