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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수술예방적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 ||||
척추전문병원으로는 유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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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누리병원(대표원장 장일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는 외과(위수술, 대장수술, 담낭수술), 정형외과(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산부인과(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흉부외과(심장수술) 등의 수술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항생제의 최초 투여시기와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항생제 투여 기록 등을 종합점수로 산출해 기관별·수술 종류별로 1~5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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