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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 내년 학술대회 준비위 결정 | ||||||
8차理, 분업 서명지 활용방안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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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윤수 회장은 “잘못된 의약분업을 개선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느라 1년이 금새 지나갔지만 병원계가 단합할 수 있는 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광태 차기 IHF 회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경쟁시대에 외국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해 한국의료 발전상을 세계에 알릴 것”을 당부했으며 유태전 명예회장은 “용맹과 비상을 상징하는 흑룡의 해인 내년을 병원계 도약의 해로 삼자”고 말했다. 이사회에선 의약분업 서명운동 결과 활용 방안에 대한 활발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특히 내년 3월22일 열리는 제9차 학술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을 준비위원장(학술위원장)으로 위촉했다. 한편 김윤수 회장은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원장을 기획이사에, 방문석 국립재활병원장을 정책이사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광호 병원장은 내년 3월22일 열리는 제9차 학술대회 준비위원장도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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