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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불임 고민 예비엄마위한 특별한 프로포즈

jean pierre 2013. 11. 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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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불임 고민 예비엄마위한 특별한 프로포즈

 

대구효성병원,..129일 인터불고 호텔서 POM 세미나 개최 

 

 

대구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129() 저녁 7시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난임불임으로 고민하는 예비엄마를 대상으로 한 POM(peace Of Mind) 세미나를 개최한다.

 

난임 불임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술은 나날이 진보하고 있지만 의술 자체만으로는 여전히 그 한계가 있다고 보고, 최근 선진국에서 하고 있는 의학, 신경심리학, 자연치료법 등의 통합적인 치료를 도입하여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마음과 몸의 통합적 접근 경험을 통해, 임신과 삶의 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날 수 있게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맞게 될 재키 장(Jackie Chang)은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미쉘 오당 박사(Dr. Michel Odent), 카스텔리노 박사(Dr. Castellino)에게서 특별한 훈련을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학학교, 미국 SBGI Ph. D. 과정을 거쳐 의학, 연극학(아동청소년극 전공), 태아/영유아 심리학을 함께 전공한 신경심리학자이다.

 

125일까지 신청을 받고 126일날 참석자를 발표하며, 참가비 10만원 상당을 효성병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효성병원 홈페이지 (www.hshospital.co.kr) 톡톡 이벤트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받아서 메일로(tomas99@nate.com)접수하면 된다.

 

한편, Gentle Birth 1호 병원인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은 20111월에 Gentle Birth 거장! 미셀 오당 박사 내한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의료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연분만으로 선진분만문화에 앞장서며, 각 방송사의 뉴스에서 출산에서 비롯되는 인체 옥시토신 호르몬 시스템의 신비에 대해 소개한 내용이 관심을 모았다.

접수/문의 053-212-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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