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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12일 청년약사의 밤.. 화합통해 약사미래 창조

jean pierre 2013. 10. 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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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12일 청년약사의 밤.. 화합통해 약사미래 창조

 

연석회의 성공개최 다짐...저녁 6시 인터불고호텔

 

대구시약사회는 최근 10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양명모 회장은 인사를 통해 현재 약사회는 많은 부분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약사회에서도 오는 12청년약사의 밤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약사들과 기존 약사들 간의 생각의 격차를 줄이고 약사사회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건 논의에서는 자율정화와 관련 912일 개최한 전문판매원 고용 의심약국 설명회에 49개 대상 약국이 참석하여 40명이 무자격자 퇴출 서약서를 제출했으며, 10월 중 자체 점검 후 2차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11월부터 약사감시를 통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집중 단속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 하반기 약사감시는 10월중 진행할 계획이므로 성실하게 점검해 결과를 대구시에 보고하기로 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오는 12일 청년약사의 밤 행사와 관련, 약사에 대한 재조명과 직능 향상을 위한 장으로 이끌어내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인터불고호텔서 저녁 6시부터 진행된다.

 

이밖에도 시약사회는 광주,대전, 대구시약 7차 친교의 행사(경주,1110), 동호회 지원규정 마련,회관 대책 특위 운영건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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