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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우루사 호주.뉴질랜드 수출 |
루판사와 수출계약..5년간 500만달러 규모 |
대웅제약은 다국적 제약사 루핀(LUPIN)과 간 전문치료제 우루사(캡슐 250mg) 완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루핀사는 2014년까지 허가 절차를 마치고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우루사를 판매할 예정이며 출시 이후 5년동안 매출 예상액은 약 500만 달러 정도다.
호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간경화증(원발성 담즙성 간경변) 유병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치료제 시장도 해마다 5%이상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 서종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호주 진출을 기반으로 1억3천만달러 규모의 유럽 시장과 1억달러 규모의 미국 시장 개척 가능성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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