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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의학회, 성공적인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한마취통증의학회(Kore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회장 김상태, 이사장 김재환)가 지난 11월 4일부터 3일간 국제학술대회 (The 98th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를 주최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다음 해를 기약하며 학술대회를 마감하였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는 1957년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후로 지금까지 국내 학술대회로 진행되어 오다가, 2017년부터 국제학술대회로 개최되어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코로나 상황임에도 세계 각국에서 유수의 연자들이 초대되어 그동안의 연구를 발표하고 마취통증의학분야에 새로운 의학지식들을 소개하는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현장 참여를 제한하여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을 비롯한 전세계 33개국에서 2,938명이 온/오프 라인 학술행사에 참가했다.

 

이들 중 해외 참가자는 815명으로 30%에 달했다.

 

총 149명의 연자를 초청하여 94세션의 프로그램에서 수준 높은 강의와 토의가 이루어졌고, 이들 중 학계에서 유명한 해외 연자도 61명이 초청되어 다양한 강연을 선보였다. 이렇게 대한마취통증의학회에서 주관하는 연례 국제학술대회의 위상이 높아진 것은 국내 마취통증의학회 회원들과 학회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마취환자안전과 국제협력이 논의된 주강의(keynote lecture)에서는 세계마취통증학회연맹 Adrian Gelb 회장과 Wayne Morriss 차기회장이 연자로, 대한마취통증학회 김재환 이사장과 고상욱 학술이사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대한마취통증의학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이번 논의를 통하여 한국은 물론 세계 마취통증환자의 안전성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특별상으로는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의 후원으로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김지민 교수에게 한마음공로상을 수여하였으며, 경향신문 박효순 부국장에게 언론인상을 수여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에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 참여자는 400여명으로 제한하였는데,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정해진 규정에 맞게 차분한 가운데서도 열정적인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만큼 학회장의 분위기는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모든 참가자들은 모처럼 그동안의 연구성과와 새로운 지식들을 공유하는 장인 학술대회가 종료됨을 아쉬워하며 다음 학술대회를 기약하였다.

 

다음 학술대회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아세아 오세아니아 국제 학회를 주최하여 2022년 11월 10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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