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병원/바이오벤처/▷외신(건강)

미국암학회등 주요단체 발암물질 20개 발표

jean pierre 2010. 7. 17. 09:56
반응형

미국암학회등 주요단체 발암물질 20개 발표
19개 물질에 교대근무 도 주요원인 포함
2010년 07월 17일 (토) 09:54:11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미국암학회(ACS)와 국립직업안전보건연구소(NIOSH),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EHS), 국립암연구소(NCI)가 발암물질 20가지를 공식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이와관련 19가지 화학물질과 교대근무 등 모두 20가지를 발암위험 물질과 요인으로 지정하고 앞으로 이 20가지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공동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클로로포름, 포름알데히드, 폴리클로니네이티드 비페닐(PCB) 등 귀에 익은 이름들이 들어있지만 평판화면 TV에 쓰이는 비교적 생소한 물질인 인듐 포스피드도 포함되어 있다.

납과 납 성분,인듐 포드피드 ,텅스텐 카바이드 코발트, 이산화 티타늄,용접흄(welding fume),내화성 세라믹섬유,디젤 배기가스,카본블랙,산화스티렌 7,8과 스티렌, 화프로필렌,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디클로로메탄 메틸렌 클로라이드(DCM),트리클로로에틸렌(TCE),클로로포름 ,테트라클로로에틸렌,폴리클로리네이티드 비페닐(PCB) , 디에틸헥실 프탈레이트(DEHP) ,아트라진, 교대근무 (이상 20가지)

김종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코파마뉴스(http://www.emedico.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