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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사절단, 에콰도르에 의약품 수출 계약
의약품구매공사와 1080억원규모 MOU
국산약이 남미 에콰도르 시장에 수출된다.
보건복지부는 민관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에 참여한 국내 6개 제약기업들이 에콰도르를 방문해 공공의약품 독점권을 가진 의약품구매공사(Enfarma)와 의약품 수출 양해각서(MOU)를 27일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18개월 간 국산 의약품 1억달러(약 1천80억원) 이상이 에콰도르로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절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6개 제약기업을 비롯해 복지부, 외교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됐다.
사절단은 또 에콰도르와 페루의 보건당국자를 만나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이번 방문에서 에콰도르 보건부와 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국의 보건의료기술 이전과 기업의 에콰도르 진출에 협력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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