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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한미약품 항암신약 개발 포기
한미약품은 30일 베링거인겔하임측과 계약한 내성표적항암신약'올무티닙'(HM61713)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베링거 측이 권리를 한미약품으로 반환하기로 결정한 때문이다.
이로인해 어제 장 마감후 호재로 급등했던 한미약품 주가는 하루만에 10%이상 급락하고 있다.
한미약품측은 이번 파기와 관련 이미 베링거로 부터 유입된 계약금 등에 대해서는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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