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즐거운 축구교실 진행
용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초청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축구를 통해 유소년들의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차범근 축구교실과 함께, 지난 5월 21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아동복지시설 혜심원 및 용산지역아동복지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베링거인겔하임 즐거운 축구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 즐거운 축구교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5년째 후원 하고 있는 차범근 축구교실의 코치단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아동들과 소통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축구교실에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임직원 축구단 가운데 공식 랭킹 1위의 축구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 축구단 '빅풋(BIKFUT)'과 차범근 축구교실 코치단,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의 연령대로 구성된 아동복지시설 혜심원 및 용산지역아동복지센터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즐거운 축구교실’에서는 어린이 축구 꿈나무를 위한 재미있는 몸 풀기 운동과 차범근 축구 교실 코치와 함께하는 꿈나무 축구 교실, 그리고 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 축구단과 함께 시범 축구 경기를 가지는 한 편, 함께 다과를 나누며 축구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즐거운 축구교실'에 참여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전문의약품 영업부 권정재 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과 함께 축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단순한 기금 기부 활동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큰 나눔의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임직원 축구단 혹은 부서의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의 기회가 마련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박기환 사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팀워크를 배우고, 보다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가진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차범근 축구 교실을 5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번 ‘즐거운 축구 교실’은 차범근 축구 교실과 함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 축구단 일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아이들과 신체적 및 정서적으로 함께 소통했다는 점에서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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