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53차 정총및 학술대회 열려 | ||||||
성상철 "합리적 의료체계 확립, 국민지지.신뢰 바탕돼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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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회장 성상철) 53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4일 오전 9시부터 63빌딩에서 개최됐다.
◆복지부, "보건소 역할 재정립" 강조
이어 김원종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최근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치열한 글로벌 헬스케어 경쟁력 변화에 대비, 만성질환의 예방적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는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지역 의료기관이 국민건강을 위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협, 병협과 갈등 해소 주력
이어 노환규 의사협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의료발전을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병원 인들에게 감사드리며 그 이면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산재해 있지만 그런 부분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의료계와 병원계의 갈등을 줄여 나가는데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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