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메디, 바이오 플랫폼 대형 해외 투자 유치

보타메디, 바이오 플랫폼 대형 해외 투자 유치

 

프랑스 다국적 투자기업서 1억유로 규모 진행 

 

보타메디가 22년간 연구 개발한천연물 바이오 신약과 속성 세포 회생 물질에 다국적 투자 기업으로부터 투자가 진행되어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 사업으로 전개된다.

 

㈜보타메디의 천연물 연구 결과는 21 세기 해양 물질로는 최초로 미국,유럽의신규식품소재 규격인 NDI (New Dietary Ingredient) 및 NFI (Novel Food Ingredient) 인가를 받았으며, 미국 FDA 신약 임상허가(IND: Investigational New Drug)를 받아 임상 1상이 완료되어 부작용 없는신약후보물질로서 인체 안전성과 체내 약물 동태가 확보된 상태이다.

 

CAF라고 명명된속성세포 회생 물질은 정상세포는 다양한 노화 요인으로부터 구제하는 동시에 병리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시너지를 통하여 현재 근본적 치료가 불가능한 치매,노화,대사 질환및 항암 치료에 걸쳐 두루 임상 적용이 가능하여 바이오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CAF를 적용한 지방간및 췌장 치료 제품은 유럽에서 OTC (Over-the-counter: 처방전 없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판매형태로 유럽 6개국 시판 허가를 받아 “De-liver-ance”라는제품으로판매중이다.

 

㈜보타메디는CAF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JP Morgan의 투자풀에 리스트되었고,이를 통해 프랑스의 다국적 투자회사가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 신 기술에 투자를 해오고 있는 프랑스의 투자회사는4조원 규모의 투자자산을 운영하는 글로벌 투자 펀드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바이오 기업인 ㈜보타메디를 선정하여 천연물 신약 개발프로젝트에 1억 유로 투자를 제안하고 있다.

 

또한, 세계은행 부총재를 역임한 이정상 박사가유치하는 도이치자산 운용 투자회사(DAMI)는 관련사와 함께 5억 유로를 ㈜보타메디의 기술을 응용하는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에 투자하기로 결정하여 4월 이내에 ㈜보타메디의 신주를 발행하여 직접 투자한다고 밝혔다.

 

세포회생물질인 CAF는 현재 세계 바이오 기업의 초미의 관심사인 노화 치료제의 핵심 기술로써 노화와 난치성 질환에 관련되는 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아마존,구글은ALTOS LABS와 CALICO등에 매년수조원을 투자하며 노화 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다. 노화치료제가 개발되면 노인성 질환인 치매및 다양한 대사질환 등의 공포로부터 벗어나 노화를 역전시키는 시대가 와서 새로운 개념의 노후 생활을 할 수있다.

 

세계 굴지의 투자자는 CAF를 노화치료제분야에서 가장 앞서는 물질과 이론으로 인지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CAF물질은인체 노화뿐만 아니라 식물을 포함한 전체 생명 대사에 적용이 가능하여 전체 시장의 규모는 1,000조 이상으로 바이오,정보 기술이 융복합되는 5차 산업의 미래를 열 것이다. CAF의 원료물질인 해양 갈조류는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되어 양식 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원료의 안정적 수급에 필요한 기술도 확보도 되어있다.

 

향후 노화 및 다양한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은미국,중국,일본,사우디 정부도 참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의형태로 한국의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