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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병원, 뇌졸중환자와 외상환자 세미나

jean pierre 2011. 11. 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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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병원, 뇌졸중환자와 외상환자 세미나
30일 병원 3동 7층서
2011년 11월 23일 (수) 12:38:51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조성래)은 뇌졸중환자와 외상환자의 현장 구급처치에 관한 세미나를 11월 30일, 병원 3동 7층 회의실에서 개최 한다.

 이번 행사는 긴급환자와 가장 먼저 현장에서 대하는 응급구조대원의 실질적인 업무개선을 위해 개최되며, 급성기 뇌졸중의 초기대응, 응급구조대원과 뇌졸중센터간의 실시간 네트워크의 중요성등에 대한 전문 의료 지원 차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유봉구 뇌졸중센터장은 “중증외상센터와 외상환자의 현장의료 지도, 119대원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환자의 응급처치에 관한 실무와 119와의 실시간 네트워크방안이 함께 논의된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층 더 전문화된 응급구조대원들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을것”이라고 자신 했다.

이번 행사는 뇌졸중 센터, 응급의료센터, 중증외상센터에서 함께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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