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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저탄수 요리 레시피 사내 공모전

jean pierre 2021. 10. 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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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저탄수 요리 레시피 사내 공모전 

 

당뇨병 환자 호시절 캠페인 일환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가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최소화하여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 상승 고민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기 위한 저탄수 요리 레시피 사내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사내 공모전은 사노피의 당뇨사업부가 진행하는 ‘호시절(好時節)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호시절 캠페인’은 당뇨병 환자들의 적극적인 혈당 관리를 통한 혈당 고민 없이 일상을 누렸던 호시절로의 회귀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캠페인으로, 이번 사내 공모전을 시작으로 올바른 치료 정보 전달 및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노피 임직원들은 공모전을 통해 본인만의 이색 저탄수 요리 레시피를 공유했으며, 다양한 레시피 가운데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와 더불어 맛까지 챙긴 ‘오리 파프리카 무쌈’이 선정됐다.

 

‘오리 파프리카 무쌈은 당뇨병 환자들이 쌈재료로 쓰이는 밀전병 또는 라이스페이퍼로 인한 혈당 걱정으로 평소 즐기기 어려웠던 요리를 탄수화물 함량이 적은 쌈무으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요리의 상세 레시피는 당뇨병 환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추후 사노피의 만성질환 환자 교육 카카오 채널(미리내)과 이번 공모전 심사를 위해 협업한 당뇨식 전문 개발 업체인 닥터키친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괄 배경은 대표는 “당뇨병 환자들은 늘 적정 수준의 혈당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식이, 운동 등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라며, “사노피 당뇨사업부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여정을 응원하며,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통해 일상을 편히 즐길 수 있는 ‘호시절’을 되찾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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