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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설문, 성분명처방 추진 시의적절 96.6%

jean pierre 2023. 4. 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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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설문성분명처방 추진 시의적절 96.6%

비대면진료 대응 ‘성분명처방’‘공적전자처방전’ 응답

비대면진료 대응 약사정책 토론회가 서울시약사회와 분회의 약계 현안 공유하고 소통하며함께 대안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토론방식에 호평을 받았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성분명처방추진 TFT팀이 지난 9일 개최한 비대면진료 대응 약사정책 토론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 서울시약 임원 37.3%, 분회장 30.5%, 분회 임원 32.2% 등이 응답해 균형적인 참석과 토론이 이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문 응답자의 94.9%가 토론주제 ‘성분명처방 정책 제안과 대국민 홍보’와 ‘비대면 진료 약사회 대응 정책’이 적절한 주제였다고 평가했다토론회 만족도는 93.3%에 달했다.

특히응답자의 96.6%는 서울시약사회의 성분명 처방 정책 추진이 시의적절하다고 답했다.

성분명처방의 대국민 홍보 시 가장 강조할 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환자의알권리와 중복복용 방지’ 59.3%, ‘어느 약국에서나 편리한 처방약 조제’ 22%, ‘처방약 감소로 환자 약제비 절감’ 10.2%, ‘건강보험 재정 절감’ 6.8%, ‘폐의약품(불용재고감소로 인한 환경보호’ 1.7%로 집계됐다.

 

성분명처방 의무화에 가장 걸림돌에 대해서는 ‘의사단체의 반대’가 74.6%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정부의 비협조’ 15.3%, ‘국민의 반대여론’ 5.1%, ‘약사사회 공감대 부족’ 3.4%로 나왔다.

 

약사회가 풀어야할 현안 과제로는 ‘비대면진료’ 45.8%, ‘성분명처방’ 37.3%, ‘의약품 품절’ 11.9%, ‘한약사문제’ 5.1% 순으로 나타타 최근 약계 현안의 시급성이 반영됐다.

정부의 비대면진료 대응시 약사회가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성분명처방’ 45.8%, ‘공적전자처방전’ 42.4%,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간소화’ 5.1%, ‘처방전리필제’ 5.1%, ‘기타’ 1.7%로 나왔다.

정부가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추진하는 의도를 묻는 질문에는 ‘비대면진료 플랫폼업체 활성화 등 의료산업화’가 69.5%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비의료기관의 의료제도 참여를 통한 의료민영화’ 18.6%, ‘의료격차 해소와 의료제도 소외계층 의료 접근성 강화’ 10.2%, 건강보험 재정 문제해결‘ 1.7%로 나타났다.

 

권영희 회장은 “이번 토론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약사회가 비대면진료와 성분명처방 정책에 대해 적극 나서야한다는 것이 다수의 중론으로 입증되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적극적인 대응에 모두가 협력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우선과제로 비대면진료를 선택한 것과 관련하여 서울시약사회에서는 비대면진료 대응 TFT를 구성해 이에 대한 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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