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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46명 배출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경희대약대학장 임동순) 46명의 프리셉터를 배출했다.

 

공동협의회는 3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4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프리셉터 교육은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해 현재까지 총 593명의 약국 프리셉터를 배출했다.

 

권영희 공동대표는 “보건소, 식약처, 복지부 등 공직에 지원하는 약사수가 점점 줄고 있다. 약사정책 담당자들이 한약사로 대체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약사로서의 다양한 분야의 경험은 개국약사로서 역량을 키우는데 큰 밑거름이 된다. 프리셉터 교육 시 선배약사로서 약국 개설 단계부터 겪게 될 다양하고 많은 경험들을 가르쳐 좋은 약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잘 교육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임동순 공동대표는 “프리셉터 교육은 미래의 약사들을 교육하는 최전선에서 여러분들이 일을 해주기 위해 받은 교육인 만큼 향후 실무실습 학생들을 잘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리셉터 교육은 약학대학 6년제 약대생들을 교육하기 위한 필수교육으로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 기준에 적합하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약학대학 및 약학실무실습의 세부교육방안(방준석 숙명여대 교수) ▲성희롱 예방교육(함경진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부장) ▲교안구성 및 활용, 커뮤니케이션 및 멘토링(김종윤 동덕여대 교수) ▲효과적인 실무교육을 위한 교수법(정은경 경희대 교수) ▲프리셉터의 역할과 책임 및 효과적인 학생관리(김은영 중앙대 교수) ▲학생 평가방법(김명규 이화여대 교수) ▲프리셉터 시뮬레이션(김선영 곰달래약국 대표약사)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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