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 회원및 가족초청 영화관람

성동구약사회, 회원및 가족초청 영화관람

'보헤미안랩소디' 통해 문화활동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문화복지위원회(담당위원장 이현숙)는 지난 13일 왕십리 CGV 3관에서 회원 및 가족을 초청하여 라미 말렉, 귈림 리 주연의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감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회원 및 가족의 문화복지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이뤄졌으며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영화 관람 사전 행사로 간식 배부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화장품 및 USB 등을 전달했다.

이현숙 위원장은 “락 그룹 ‘퀸’을 보고 들으시면서 추억을 소환하고 마음껏 보고 싶은 분들을 그리워하는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며 “지치고 힘든 회원님들의 마음이 위로 받고 에너지를 얻어 가시고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더 뜻 깊은 자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라며 항상 회원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회무를 펼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