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약사회장 "약가 차액정산 3개월에 30% 좌시 못해" | ||||
제약.도매.복지부에 책임있는 자세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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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지부약사회장이 약가인하 차액 정산의 조속한 마무리를 제약 및 도매업계에 촉구하는 한편 정부에도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25일 성명을 통해 "3개월간의 기한이 지났음에도 아직 약가 차액정산이 30%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 것은 간과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이해 단체들이 책임감을 갖고 이의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약품 도매업체가 약가 차액정산을 진행함에 있어 약국의 실재고 기준이 아닌 2개월 거래량의 30%만 차액정산을 강요하는 것은 의약품 도매업체의 편의만을 위한 처사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끝으로 “약가 차액정산을 조속히 마무리 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약업계 발전을 역행하는 비도덕적인 업체로 간주하여 결제 보류, 거래처 변경, 관계기관 고발 등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응징할 것”임을 경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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