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Bio Labiratory Automation Seminar 개최
제약기업,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신약개발 R&D 생산성 제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그린메이트와 함께 진단분야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인 Tecan 관계자를 초청하여 4월 7일 10:30 - 17:00 엘타워 8층 엘가든홀(양재역)에서 Bio Labiratory Automation Seminar를 후원 개최한다.
Robotics를 통한 NGS, BioBangking, Drug discovery, Cell biology, Proteomisc 실험실 자동화 관련 최신 동향을 비롯한 유용한 정보가 순차통역으로 제공될 예정으로서
주요내용은 ▲'Hit to lead generation, an automation point of view / Giancarlo Basile(생물공학 석사, Molecular Biotechnology 편집장, Journal of Biomolecular Screening 편집장) : Drug Discovery의 자동화는 연구자가 새로운 물질 합성을 위하여 대량 처리 기술의 사용을 가능하게 하며 새로운 물질의 생화학적 경로의 확인은 Drug Discovery에서 필수적이다.
이강연에서는 생화학 및 세포기반 검정분석의 실제 사례를 다룸으로서 자동화 장비가 미세조직 및 3D cell culture 생성은 물론 전반적인 cell assay에서 어떠한 솔루션을 제시하는지 소개한다.
▲New trends in the automation of protein pur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 Roberto Bossi 박사의 : 단백질 정제는 연구소에서부터 식품회사 제약회사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중요한 step이다.
단백질 특성 규명에 있어 그 방법에 대한 품질 및 비용의 최적화는 중요하다. 이 강연에서는 단백질 과학 및 생산 분야의 실험을 자동화 하기 위한 Tecan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좀더 복잡하고 맞춤화 된 사례를 소개한다.
▲From tissue- to single cell-analysis, automation can assist to unveil the secrets of genomics/ Giancarlo Basile : 게놈 관련 기술은 전무후무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응용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있다. Next Generation Sequencing 자동화 및 단일세포 분석을 통하여 인간 질병과 관련된 생화학적 경로를 밝힐 수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이 세미나는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스타트업의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R&D 생산성 제고를 위하여 기획마련되었으며 첨단기술을 통한 신약개발의 확장성을 높이는데 기여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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