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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약사회는 2009년 12월12일 밤 '안양 팜-송년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이재동 안양시 부시장이 게스트로 섹소폰 연주를 들려주고있다.
◆대내외빈들이 함께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재치있는 입답꾼 이형근 약사가 진행을 맡았다.
▲심숙보 회장이 장윤정의 '꽃'을 불렀다.
◆P.S.A그룹사운드 (맨위부터 오기현(드럼), 최동선(기타2), 이두연약사(베이스)
◆P.S.A보컬 한용민(한동안 뜸했었지), 서영준(빗속의 여인) 약사
◆회원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김진흥 약사가 섹소폰을 통해 THE WAY WE WERE등 2곡을 연주했다.
◆김이섭 약사가 듀엣으로 부른 향수
▲채창준 약사가 '낙엽따라 가버린사랑'을 번역곡과 원곡으로 불렀다
◆이은상 박창옥 부부의 '내일은 해가뜬다'에 맞춘 지르박 댄스
▲이경숙 홍보위원장의 독창(동백 아가씨)
▲지광현 약사가 수덕사의 여승을 불러 노래솜씨를 뽐냈다.
▲캐롤을 함께 부르는 한용민 약사와 한상연 부녀
◆이재동 안양시 부시장이 게스트로 섹소폰 연주를 들려주고있다.
◆대내외빈들이 함께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재치있는 입답꾼 이형근 약사가 진행을 맡았다.
▲심숙보 회장이 장윤정의 '꽃'을 불렀다.
▲원로 회원인 이해정 약사가 후배약사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덕담으로 하고 있다.
◆P.S.A그룹사운드 (맨위부터 오기현(드럼), 최동선(기타2), 이두연약사(베이스)
◆P.S.A보컬 한용민(한동안 뜸했었지), 서영준(빗속의 여인) 약사
◆회원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김진흥 약사가 섹소폰을 통해 THE WAY WE WERE등 2곡을 연주했다.
◆김이섭 약사가 듀엣으로 부른 향수
▲채창준 약사가 '낙엽따라 가버린사랑'을 번역곡과 원곡으로 불렀다
◆이은상 박창옥 부부의 '내일은 해가뜬다'에 맞춘 지르박 댄스
▲3년간의 임기를 마친 상임이사(회장단 포함)들이 '젊은그대'를 합창하고 있다.
▲이경숙 홍보위원장의 독창(동백 아가씨)
▲지광현 약사가 수덕사의 여승을 불러 노래솜씨를 뽐냈다.
▲캐롤을 함께 부르는 한용민 약사와 한상연 부녀
▲행사 마지막 회원들은 캐롤을 부르며 희망찬 2010년을 맞이하자고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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