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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웅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삭발후 결의문을 낭독했다.
◆행사장으로 통하는 길목에 프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는 경기도약사회원들
◆국민건강을 자본에게 팔려 한다는 문구가 적힌 프래카드를 들고
시위하는 약사회원들
◆신충웅 약사가 삭발후 결의문을 펼쳐 들고 있다.
◆행사장 입구에 중대병력의 경찰이 출동해 있었으나 별다른 제재는 없었다.
주최측은 시위 초반에 경찰을 투입하려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자 대기만 시켰다.
◆김 구 대한약사회장 후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
◆구본호 대한약사회장 후보
◆행사장 단상을 점거한채 농성을 벌이는 약사회원들.
◆방청석에서도 어깨띠와 피켓을 든 약사들이 계속 구호를 외쳤다.
이날 방청석은 전날열린 법조계 공청회보다는 넓었지만 공식적으로 마련된
자리는 50여석에 불과했다.
◆단상을 점거한 약사들의 숫자가 불어나고 시간이 지나자 약사들은
연좌시위로 형태를 바꿔 1시간 가량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방청석에 앉아있는 시도약사회장(맨위)들과 단상에서 연좌농성중인 약사회
후보와 지지자들(맨아래) 최초 4명으로 시작된 단상점거는 이내 20여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도약 김순례 후보와 지지자들이 목청껏 구호를 외치며 반대하고있다.
김후보는 행사장 밖에서 대자본에 끌려가는 약사들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현태 경기도약사회 후보가 시위 중간에 투쟁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김 후보는 공청회직전 최초로 지지자들과 단상을 점거 "일반인
약국개설'을 외쳤다.
◆이날 약권수호를 위한 약사들의 외침은 너와 내가 따로 없었다.모두가 같은
약사이기 때문이다.경기도약 후보들과 지지자들 서울시약 정명진 후보가 함께
구호를 외쳤다.
◆주최측이 시위를 저지하려하자 신충웅 서울시약회장 후보가 나와
고함을 치고 있다.
이날 실랑이는 10여분간 이어졌으며 급기야는 고성이 오가고
삿대질도 오갔다.결국 1시간가량 이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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