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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영양학회 , 맞춤형건기식 제도 약국활성화 나선다

jean pierre 2025. 4. 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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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영양학회 , 맞춤형건기식 제도 약국활성화 나선다

약사 전문성 강화 교육 활동..국민건강 증진+경영활성화 도모

3월 19일부터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소분판매(맞춤형건강기능식품 제도)가 허용되면서, 약국 건기식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왔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최근 약국가에서는 ‘약국에서 건강기능 식품을 통해 약사의 직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고 판단하고, 이를 제대로 정착시켜, 노령화되는 국민 건강의 질을 향상시키고, 약국경영도 성장시켜 보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에 뜻을 같이하는 약사들이 최근 대한약사영양학회를 창립하고, 건기식 소분을 통해 약국내에서 약사들이 이를 제대로 활용해 보기 위한 전문 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학회는 지난 3월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약사영양학회 공식 창립을 선언했다. 학회는 지난해 말부터 뜻을 같이하는 전국의 약사들이 학회창립 준비위를 구성하고, 최근 조직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학회는 현재 전굥교육준비와 학술 플랫폼 구축을 시작했으며, 홈페이지구축및 집행부 조직 구성도 마쳤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4월 15일 전문가교육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며, 오는 6월29일에는 SETEC 1층에서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조양연 회장(사진)은 “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만성질환의 증가. 국민소득 증가로 인해 개인 맞춤건강관리및 증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그동안 미진했던 약국내에서의 약사직능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의 활용을 위한 좋은 기회로 다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기반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대로 준비해 약국 건기식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학회가 기화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조회장은 이어 “질병 치료에서 건강관리와 예방으로 보건의료 트랜드 변화와 맞춤형 건기식 판매제도화에 대한 지역약국및 약사직능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전략적으로 ▲제약사의 타 유통채널로 전방위 저가 건기식의 공급 ▲민간 건기식 판매업체의 온라인-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약국시장 점유율 축소등 약국 건기식 유통 생태계 기반약화등 위기를 극박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학회는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에 맞춰 표준. 통합 맞춤 영양요법을 정립하고, 궁극적인 중장기 목표로 임상영양요법 전문약사를 제도적으로 인정받는 등 맞춤건기식 소분 처방 학회를 지향하겠다고 방향성을 밝혔다.

따라서 PB제품 발매 등 상업적 활동은 지양하고, 건기식 안전관리및 적정사용.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중재를 통한 건강증진 기여. 지역약국의 맞춤형 건기식 전문유통 채널로 역할확대. 약사주도 건기식 활성화 지원등에 초첨을 맞춰 학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학회의 주요 활동을 보면, ▲교육학술활동 ▲경영활성화지원 ▲건강기능식품 광고 ▲정보소비 문화개선 ▲맞춤건기식 제도및 정책개선을 위한 근거자료 생산.제공 ▲안전관리 ▲지역약국 건기식 실무실습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미래약사 건기식 인재양성으로 축약할 수 있다.

학회는 “이번 기회를 약국에서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노령화로 인한 국민건강 증진과 약국경영활성화를 같이 도모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하고, “현재 건기식 판매경로가 다양하지만, 약사만이 할 수 있고, 그 전문성을 통해 환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면, 충분히 약국이 건강기능식품의 메인 유통경로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학회는 1차적으로 회원 1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공 사례를 꾸준히 확보해, 약사사회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의 저변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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